디지털 경영 모델 확산...위기 극복과 안정적 성장 모색

강석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상근부회장(왼쪽)과 이용익 SK텔레콤 클라우드 사업개발본부장(우측)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강석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상근부회장(왼쪽)과 이용익 SK텔레콤 클라우드 사업개발본부장(우측)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CEO랭킹뉴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이하 협회)와 SK텔레콤(이하 SKT)이 디지털 경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협회와 SKT는 16일 오전 서울 강서구 협회 회의실에서 ‘AI·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경영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강석우 협회 상근부회장, 이용익 SKT 클라우드 사업개발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사는 협약을 통해 업계의 디지털 경영 모델 확산을 통해 프랜차이즈 산업의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프랜차이즈 업계에 빅데이터와 AI(인공지능), 클라우드 등을 활용한 디지털 경영 모델을 확산시고,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회는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SKT의 디지털 경영 모델과 활용 우수사례 등을 적극 홍보해 나간다. 또 향후 ▲디지털 경영 기법 개발·보완 협력 ▲정부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등 디지털화 사업 참여 독려 등을 수행한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기업이 SKT와 같은 데이터 공급기업의 빅데이터 구매·가공 서비스를 이용시, 정부가 이를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하는 지원사업이다. 

또 SKT는 올해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협회 회원사에 자사의 상권분석 솔루션 ‘맵틱스’(Maptics), 상담 솔루션 ‘AI컨택센터(AICC)’를 제공하고, 업계의 디지털 경영 혁신을 위한 홍보, 상담, 개발 등 전 분야에서 협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맵틱스’는 유동 인구, 상권 특성, 상주 인구의 관심사, 배달 서비스 활용도 등 SKT가 보유한 막대한 빅데이터를 분석·제공하고, AI알고리즘이 입지 추천, 경영 전략 등을 추천해 주는 솔루션이다. 또 ‘AI컨택센터’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AI챗봇, AI음성봇 등을 제공, 가맹본부·가맹점이 구축 비용 부담 없이 효과적으로 고객응대를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정현식 협회장은 “프랜차이즈 기업이 디지털 경영 기법을 활용하면 입지 선정, 경영·마케팅 전략 수립, R&D, 슈퍼바이징, 가맹점 지원 등 많은 분야에서 더욱 뛰어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면서 “코로나19로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늘면서 디지털 경영 바람이 불고 있는 만큼, SKT와 힘을 합쳐 업계의 안정적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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